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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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2020-10-29 오후 7:57:00  
:0 :2
장콜 조수석에 이용자가 타면 안되는 규정 있어요.
No.42980

그 규정이 저는 이해 되던데요? 어느날 아들 친구. 혼자 나가 놀 정도로 심하지 않은 장애아인데, 가족끼리 나들이 다녀오던 날. 제 차 조수석에 타서는...주행을 완료 했을때, 자기가 시동을 껐어요. (버튼식 시동 전원 차량) 다행이 주행중이 아니라서, 큰일은 없었지만, 황당했어요.. 운전원이 장애아동을 일일히 파악 할 수 없으니, 그런 규정을 만든거에요. 뒤에도 좌석이 3개나 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조수석에 태우려는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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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20-10-29 오후 3:15:00  
:5 :2
한심스럽네
No.42979

요즘 같은 시기에 굳이 왜 조수석에 탈려고 하는지
코로나도 그렇고 운전자 폭행,취객,사고시 위험 등 여러 이유로 조수석은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뭐하러 거기를 타려고 해요 같은 장애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항의할게 그렇게 없어요?
정말 개선 해야할게 얼마나 많은데 이딴거에 밥을 축네는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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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새벽별  2020-10-29 오후 1:34:00  
:1 :1
장애인은 조수석에 앉으면 안되는거군요
No.42978

장애인은 조수석에 앉으면 안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아이들을 앉히는 경우도 있고, 다른 이유로 조수석에 앉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없는데 장애인들의 어려운 교통여건 속에서 샘물과 같은 콜택시 서비스가 비장애 중심적일 수가 있을까요? 발달장애인의 경우 대부분 보호자가 동승하기 마련이고, 보호자는 피보호자의 특성을 가장 잘 알기때문에 조수석에 앉는 것이 안전한지 아닌지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일겁니다. 보호자가 동승하는 상황에서 조수석에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닌데 타지 말라는 건, "네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라고 말하는 것과 진배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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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몬스터  2020-10-27 오후 10:12:00  
:1 :0
이번 장콜 보조석 거부 사태는
No.42975

결국 UN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그리고 직권조사 있는 선택의정서 비준이 더욱 중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죠. 왜냐면 이런 예들은 그만큼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에 대한 우리나라 문화의 조직적, 구조적인 차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고 차별 정도도 심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진정 없이도 이런 거 비슷한 거는 유엔에서 직권조사해야 되고 따라서 선택의정서 비준이 필요하죠.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00062020102204484297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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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가그리운고래  2020-10-27 오후 5:43:00  
:5 :1
저는 지체장애인인데요
No.42974

저는 지체장애인으로서 10년정도 장콜을 이용합니다.사용초기에 일행이 있어서 혹시 조수석에 앉을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절대로 안된다고 하더군요.생각해보니 장콜은 이용자본인과 보호자 1~2인이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니 굳이 조수석을 사용할 필요가 없더군요.

1.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이용자가 조수석에 탑승이 거절되는데 무슨 근거로 발달장애인에 대해서만 차별한다고 하는지요.
2.행복추구권의 관점에서 취향이나 기호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승객과 운전자의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3.장애인의 인권 복지의 침해에 관한 이슈가 산적해있습니다. 단체행동을 통해 요구사항을 관철시킬때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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