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산천 둔치 유채꽃향연 행사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제38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장애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산장복 이명진 관장은 “장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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