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성북구 제2선거구)에 출마한 진보신당 박경원(34)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기획위원이 5만 2950표 중 4,336표(8.31%)를 얻어 4위로 낙선했다. 민주당 김문수 후보가 당선됐고, 한나라당 천상영 후보, 무소속 이대일 후보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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