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동시지방선거 장애인관련 후보 개표 결과

서울시의원(관악구 제4선거구)에 출마한 남상덕(46) 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은 5만 6,834표 중 6,182표(11.07%)로 4위에 그쳤다. 민주당 신언근 후보가 2만 5,704표로 당선됐고, 자유선진당 김용섭 후보, 한나라당 현진호 후보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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