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종합민원 이동상담 현장.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가 20일 오전 10시부터 김천시 조마면사무소에서 조마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종합민원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농촌지역의 초 고령화 및 바쁜 일손으로 변경된 복지시책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상황.

이날 경북지장협 김천시지회 사회복지사는 직접 현장을 찾아 2018년 변경된 복지시책을 홍보하며 답답함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지회의 각종 사업과 해피콜, 행복콜 차량 이용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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