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이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현대프라자 5층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교육실에서 “2019년 장애여성 동료상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여성 뿐 아니라 동료상담에 관심 있는 8명을 모집, ‘마음을 여는 동료상담’이라는 주제로 총 10시간 진행된다.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기존의 장애인동료상담 방식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역할극을 부각시켜 좀 더 재미있는 동료상담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02-2138-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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