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탈시설 장애인 28명을 대상으로 여행프로그램 ‘ATM(amazing travel maker)’을 진행한다.

여행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중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서로의 욕구를 반영해 장소와 일정을 결정한 다음에 1박2일 여행을 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지에서 편의시설을 조사해 여행가이드북도 제작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홈페이지(http://www.420pan.or.kr)를 참조하거나 총무팀(070-7525-7414)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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