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브리핑>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 연무관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정신지체장애인의 효심을 다룬 영화 '맨발의 기봉이'를 관람하고, 획기적인 장애인 대책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화로 고맙다는 말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브리핑>

영화가 시작되기전 장애인들 앞에 서서 발언하는 노 대통령. <사진제공 청와대브리핑>

장애인 참석자들과 노 대통령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브리핑>

엄기봉씨와 악수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사진제공 청와대브리핑>

시각장애학생의 이어폰을 만져주는 권양숙 여사. <사진제공 청와대브리핑>

'맨발의 기봉이' 출연진, 실제 주인공 엄기봉씨 등과 기념촬영. <사진제공 청와대브리핑>

[리플합시다]장애인 일자리 100,000개 과연 가능할까?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