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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키 전설 김남제, ‘데스페라도’로 가수 데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0-11 10:00:36
장애인스키계의 전설이자 휠체어 댄스 국가대표 선수인 김남제(56세)가 정열의 삼바풍 트로트 ‘데스페라도’로 본격 가수 활동에 돌입했다.ⓒ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스키계의 전설이자 휠체어 댄스 국가대표 선수인 김남제(56세)가 정열의 삼바풍 트로트 ‘데스페라도’로 본격 가수 활동에 돌입했다.ⓒ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장애인스키계의 전설이자 휠체어 댄스 국가대표 선수인 김남제(56세)가 정열의 삼바풍 트로트 ‘데스페라도’로 본격 가수 활동에 돌입했다.

2019년 이음가요제 금상에 빛나는 김남제는 이번 첫 번째 디지털싱글음반 “데스페라도”을 위해 1년여 동안 보컬트레이닝은 물론 가수 데뷔를 준비 해왔다.

장애인 스키계의 전설이기도 한 김남제는 특전사를 마치고, 1989년 패러글라이딩 중 사고로 척수 장애를 갖게 된 그는 장애인스키를 접하며 1998년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좌식 스키로 나가노 동계패럴림픽에 도전했다.

이후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패럴림픽, 2006년 토리노 패럴림픽에서 감독생활을 했으며, 지난해 2018 평창 패럴림픽대회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감독을 끝으로 체육계의 활동을 마무리 한 바 있다.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김남제는 스키계를 떠난 이후 댄스스포츠에 도전하기도 했다. 2005년 처음 접한 이후, 2010년 첫 대회에 출전했으며, 2012년에는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1등을, 2013년에는 세계선수권에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 3등을 거머쥐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김남제의 생의 첫 디지털 싱글 “데스페라도”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애정 어린 가사로 황야의 무법자처럼 사랑에 있어서 만큼은 멈추지 않고 돌진한다는 남자의 박력과 사랑의 정열을 담은 곡이다.

네 바퀴의 꿈, 멈춰버린 시계의 가수면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대표이기도 한 배은주 대표가 총 프로듀서를 맡았고, 리트머스의 메인 보컬 양기준이 뮤직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수 김남제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데스페라도’를 직접 작사 작곡해 완성도를 더했으며 헬로 봉쥬르의 리드보컬 정유신이 코러스로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냈다.

김남제의 생의 첫 디지털싱글 “데스페라도”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상태다.

<공연요청문의>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02-6737-8005, bitso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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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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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김남제 데스페라도 장애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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