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강원래. ⓒ에이블뉴스DB

클론의 강원래가 장애인인권영화의 연출을 맡는다.

강원래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에 출품할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한다"며 "출연할 초등학생 배우 3명을 모집한다. 강원도 강릉시에 거주하면서 연기에 의욕이 강한 초등학생을 우대한다"고 공지했다.

강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디지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연극예술을 전공한 바 있다.

배우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씨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1649878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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