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노동/경제 > 노동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R2n

장애인 취업자 1만명, 사무종사자 ‘1위’

전년 대비 14% 늘어…임금 150~199만원 34.2%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7-06 15:15:40
2020년도 1/4분기 장애인 구인·구직 및 취업동향 통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에이블포토로 보기 2020년도 1/4분기 장애인 구인·구직 및 취업동향 통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올해 1/4분기 장애인 취업자수가 1만603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직종별로는 사무종사자가, 임금은 150~199만원이 가장 많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2020년도 1/4분기 장애인 구인·구직 및 취업동향 통계’를 발간했다.

이 통계는 공단 전국 지사, 취업알선사업 공동수행기관, 워크넷에서 입력한 자료를 장애인고용업무시스템 DB(Database)로 집계후 분석한 내용이다.

2020년도 1/4분기는 전년 동분기 대비 구인수 및 취업자수는 증가, 구직자수는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1만603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

취업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남성이 6617명(62.4%)으로 여성 3986명(37.6%)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 2443명(23%), 50대 2119명(20%), 40대 1778명(16.8%), 30대 1721명(16.2%), 60~64세 1,215명(11.5%) 등의 순이다.

임금을 살펴보면, 150~199만원이 3627명(34.2%), 50~99만원 1217명(11.5%), 100~149만원 1018명(9.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00~149만원 134%, 50만원 미만 274.6%, 250만원 이상 47.3%, 200~249만원 42.7%, 50~99만원 11.9% 증가한 것.

장애유형별로 보면, 지체장애가 3872명(36.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지적장애 2485명(23.4%), 시각장애 1000명(9.4%), 청각장애 965명(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중증장애인 유형별로 보면, 지적장애가 2396명(42.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지체장애 984명(17.6%), 뇌병변장애 525명(9.3%), 정신장애 457명(8.2%) 등의 순이었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른 직종별 취업자수는 사무종사자 3370명(31.8%), 단순노무 종사자 2072명(19.5%),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482명(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규모별 취업자수는 1000인 이상 1,575명(14.9%), 100~299인 1,478명(13.9%), 300~4999인 1189명(11.2%) 등이었으며, 지역별로 보면 경기 2813명(26.5%), 서울 1564명(14.8%), 인천 673명(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
<내손안의 에이블뉴스~ 언제 어디서나 빠른 장애인계 소식~>
에이블뉴스 페이스북 게시판. 소식,행사,뉴스,일상 기타등등 마음껏 올리세요.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