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손해사정㈜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 앞장,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으로부터 지난 21일 감사패를 받았다.ⓒ에이원손해사정

에이원손해사정㈜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 앞장선 공로로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으로부터 지난 21일 감사패를 받았다.

에이원손해사정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와 대전광역시립 손소리 복지관과 연계, 중증장애인 8명을 에이원손해사정 대전지사에 정규직으로 채용한 상태다.

장애인 근무환경 및 업무능률을 위해 전문관리자를 배치해 체계적인 맟춤형교육 및 직원들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일노동 동일입금 원칙을 지키고 있다.

에이원손해사정 박동언 대표이사는”장애인의 채용은 회사와 지역사회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인해 서로 상생하는 일이며, 앞으로도 회사차원에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쓰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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