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9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신광교회에서 지역 거주 중증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보장구 수리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행사를 갖는다.
지원규모는 1인당 최대 17만원까지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은 초과한 금액에 대해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 이외 장애인들은 17만원까지 10%, 초과 시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
문의: 전화 02-897-7997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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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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