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뉴스 | 동영상 | 포토 | 지식짱 | 블로그 | 사이트
지식홈 > Q & A > 시설, 복지관, 단체
글자 크게글자 작게 이 내용을 인쇄합니다.이 내용을 이메일보냅니다.
[미해결] 다르다를 인정할 때 이해의 온도계는 어디로 움직일까요?
hl5het | 작성일 2017-07-04 오전 9:26:46 | 

다르다를 인정할 때 이해의 온도계는 어디로 움직일까요?

점자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이야기 41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을 무시하는 질문인 거 같아 미안하지만 물음에 대한 답을 한번 더

고민해보는 여유를 가지시면서 내용을 이어갑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경기장에는 5000만

명이 넘는 국민과 그 중에서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이라는 이름을 덤으로 가진 등록장애인이

300만명 넘게 함께 어울리고 숨 쉬며 사회조직과 이것이 바탕이 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

재하는 것입니다. 조금 엉뚱하지만 단편적으로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장애인복지법상 장

애유형을 세분하면 15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회환경이라는 경기장에는 각양각색의 사

람들이 자기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장에는 흰지팡이를 주로 이용하는

눈이 불편한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에서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없고 음향신호기도 없다면 횡

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 불빛을 확인하는 데에는 불편할 것이다. 주위소리를 잘 들을 수 없고

귀가 불편한 언어, 청각장애인이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차량 경적을 울리고 큰 소리를 내

어 불러본들 그 소리를 인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리가 불편하여 휠체어를 이

용하는 지체장애인에게 턱이있는 횡단보도 앞이나 엘레베이터도 없는 육교를 보행하라면 이또

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러한 상황들이 비장애인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일들이 장애인이라는 또하나의 이름을 지닌 이에게는 장벽이라는 사회문제

로 자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많은 사람을 불편을 느끼지 않으니 그

냥 두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진다면 큰 문제로 번질 수 있기에 장애인이 불편을 덜

느끼면 비장애인들은 더 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길을 가다 보

면 횡단보도 앞이나 건물 앞에 노란색의 점자블럭을 본 적이 있을 것인데 이 점자블럭이 시각

장애인에게는 이것을 느끼고 감지할 수 있도록 돌출되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으며 이것이 눈

이 불편한 시각장애인에게는 편한 설치물이 될 수 있으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지체장애인

들에게는 움직이는데 불편하고 비가오거나 물기가 있으면 미끄러움을 발생시킬 수도 있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게 보행의 단서가 되므로 필요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름(차

이)을 인정하면 차별이라는 사회문제의 장점은 우리곁을 서서히 떠나가리라는 신념을 가져봅

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여 문제를 인지하는 순간 나쁘다에서 좋다라는 질병으로 옮기

는 노력를 해봅시다. 웃고 사는 사회는 찡그림이 가득한 나쁜상태를 쾌적함이라는 좋음으로

바꾸는 주인공이 됩니다. 모두가 반기는 환경으로 좋은 바이러스를 진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합시다. 하면 된다는 중증환자로 이동해 보세요.

2017년 7월 4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이재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151, 2층(신정동, 성수빌딩) (우: 44676)
전화: 052)256-3308~9
팩스: 052)256-3354
홈페이지: www.ublib.or.kr
페이스북: hl5het@welbook.or.kr
메일: ublib@naver.com
답변마감기간이 지났습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발달재활학과 신설
  • 1위 pokero블로그가기  포인트10
인기지식더보기
뉴스더보기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