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포스트
목록
♣(오늘)누구나 조언자가 필요하다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82020-10-30 오전 10:19:00

누구나 조언자가 필요하다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디도서 1:4]

 

새 직장 상사를 만나러 그의 사무실로 걸어가며 내 마음은 불안하고 복잡했습니다. 

전임 상사가 직원들에게 가혹하고 함부로 했던 터라, 나나 직원들이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새 상사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사무실로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게 나를 맞으며 나에 관해, 그리고 나의 애로 사항이 무엇인지 묻는 모습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 말을 경청하는 그의 친절한 표정과 부드러운 말에 그가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 상사는 내 일의 조언자이자 격려자, 친구가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같은 믿음을 따라 (그의) 참 아들 된”(디도서 1:4) 디도에게 영적인 조언자였습니다. 그는 디도에게 쓴 서신에 디도의 교회 사역을 위한 조언과 지침을 담아 주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며”(2:1),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7-8절) 하는지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본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디도는 바울의 동료요 형제요 동역자(고린도후서 2:13; 8:23)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조언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교사나 코치, 조부모, 청년부 리더, 혹은 목회자 등, 자신의 지식과 지혜, 격려의 말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이끌어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배운 영적인 교훈들로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당신의 영적 조언자는 누구였습니까? 당신은 누구의 조언자였습니까? 지금 누구에게 조언해줄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가장 필요할 때 제게 조언해준 사람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제 격려가 필요한 사람에게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

 

 

 

//

 

 

@CBS

 
태그 오늘의양식 투명한오후
댓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