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사랑으로 자제하기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3252021-04-09 오후 2:45:00

-.사랑으로 자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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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로마서 14:21]

 

대부분의 사모아 소년들은 자기 민족과 족장에 대한 책임감을 표시하는 문신을 새깁니다. 그래서 자연히 사모아 남자 럭비팀의 팔뚝에는 그 표시가 가득합니다. 

 

그런 문신들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될 수 있는 일본으로 여행할 때 럭비 팀원들은 그들을 초대한 사람들에게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려 깊은 우정의 행위로 그들은 피부색 소매를 입어 문신을 가렸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합니다. 우리 모습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팀 주장이 설명했습니다.


개인의 표현을 강조하는 이 시대에 자기 절제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참 놀랍습니다. 이것은 바울 사도가 로마서에 기록하고 있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그는 때때로 사랑은 다른 이들을 위해 우리의 권리를 내려놓기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자유를 최대한 밀어부치기 보다는 때때로 우리를 자제하게 합니다. 사도는 교회의 어떤 이들은 “모든 것을 먹을” 자유가 있다고 믿지만, 어떤 이들은 “채소만” 먹는다고 설명합니다(로마서 14:2). 이것은 사소한 문제 같지만, 초대교회 시대에는 음식에 관한 구약의 율법을 고수하는 것 때문에 논란이 많았습니다. 바울은 먼저 모두에게 “서로 비판하지 말라”(13절)고 지시하면서, 자유롭게 먹는 사람들을 향해 특별히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21절).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때로는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해서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에 따라 사랑으로 자제해야 합니다.

 

당신은 언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다른 성도들를 위해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사랑이 우리를 자제시킬 때 어떤 어려운 점들이 있습니까?

 

 

 

 

 

 

하나님, 어디서 다른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도록 격려하며, 어떻게 저의 자유를 제한해야 하는지 알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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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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