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진리에 단단히 매인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3442021-04-05 오전 11:39:00

-.진리에 단단히 매인.-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하게 하리니 [이사야 22:23]

 

우리 가족은 멋있는 문양으로 장식된 석고벽을 포함하여 많은 특징들이 있는 거의 백 년 된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한 건축업자는 이 집 벽에 액자를 걸려면 나무 받침에 나사 못을 박든지 받침용 석고 지주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액자가 바닥에 떨어져 부서지고 벽에도 보기 흉한 구멍이 남을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두드러지지 않은 성경 속의 한 인물 엘리아김을 벽에 단단히 박힌 못의 이미지로 설명했습니다. 부패한 관리 셉나(이사야 22:15-19)와 자신들의 힘을 믿은 이스라엘 민족(8-11절)과는 달리 엘리아김은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이사야는 엘리아김이 히스기야 왕의 궁정 관리인으로 높아질 것을 예언하며, 하나님이 엘리아김을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견고하게 하시리라고 기록했습니다(23절).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에 단단히 닻을 내린 엘리아김은 그의 가족과 민족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었습니다(22-24절). 그러나 이사야는 이 예언의 끝에 가서 어느 누구도 자기의 친구나 가족을 궁극적으로 지켜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실패한다는 것을 분명히 일깨워줍니다(25절). 우리의 삶을 완전히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닻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시편 62:5-6; 마태복음 7:24).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의 짐을 덜어줄 때, 결코 실패하지 않는 닻이신 주님께로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 가운데 단단히 매여 있을 수 있을까요? 삶의 무거운 짐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닻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의 자녀로 주님 안에 견고히 심겨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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