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 좀 보세요!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2972021-03-28 오전 10:12:00



-.저 좀 보세요!.-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다 [마태복음 21:16, 새번역]

 

할머니, 내 요정 공주 춤 보세요.” 

세 살배기 손녀가 별장 마당을 뛰어다니며 얼굴에 함박웃음을 짓고 즐겁게 나를 불렀습니다. 

 

그 아이의 “춤”은 웃음을 자아냈고, “저게 춤이에요? 그냥 뛰어다니는 거지.”라고 말하는 큰손자의 시큰둥한 반응에도 가족 휴가를 보내는 손녀 아이는 그저 즐겁기만 했습니다.


첫 종려주일은 기복이 심한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사람들은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마태복음 21:9). 그러나 많은 군중들은 자신들의 죄를 위해 죽으실 구세주가 아니라 로마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킬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의 권위를 의심하며 분노했던 것과는 달리, 그날 늦게 성전에 있던 아이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15절) 하며 기쁘게 소리쳤습니다. 아이들은 아마도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흔들면서 성전 뜰을 뛰어다녔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렇게 주님을 경배할 수밖에 없다고 예수님은 성난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이]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16절, 새번역)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구세주 앞에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를 불러 그가 어떤 분이신지 잘 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면 우리도 기쁨이 넘치는 어린아이 같이 주님 앞에서 크게 즐거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상생활의 산만함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어떻게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합니까? 무엇이 예수님만 계속 바라보는데 도움이 될까요?

 

사랑의 하나님, 저를 위해 행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크게 도와주신 것을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견고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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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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