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애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2762020-07-01 오전 7:28:00




-.편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우리 시동생은 1200마일 가량 (약 1900킬로미터) 떨어진 콜로라도 산맥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도 가족들은 유쾌하고 착한 게리츠를 항상 사랑합니다. 내가 기억하기론, 형제들은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그에 대해 스스럼없이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몇 년 전 그들은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나”라고 쓰인 티셔츠를 그에게 선물하기도 했지요. 형제들끼리는 웃어넘길 만한 일이었지만, 사실 편애는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창세기 37장에는 야곱이 그의 아들 요셉에게 화려한 외투를 준 일화가 있습니다(3절). 그것은 다른 자녀들에게 요셉이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동으로, “요셉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이다.”라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편애를 보이면 가족 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는 아들 에서보다 야곱을 편애했고, 그것은 두 형제의 갈등으로 이어졌습니다(25:28). 야곱은 아내 레아보다 라헬(요셉의 어머니)을 더 사랑함으로써 갈등과 상심을 불러 일으켜 가족 간의 불화를 지속시켰습니다 (29:30-31). 이런 행동들이 요셉의 형제들로 하여금 동생을 멸시하고 살인까지 모의하게 한 좋지 않은 단초가 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37:18).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편견 없이 공정하게 대하는 것이 때로는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편애 없이 대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 삶 속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요한복음 13:34).

 

당신이 누군가를 편애해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하도록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와주십니까?

 

사랑의 하나님,

다른 이들과 교제할 때 좋지 못한 편애를 드러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며, 각 사람을 편애 없이 공정히 대하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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