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서로를 위해 지음 받은 사람들.-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3452020-06-14 오전 6:24:00
하늘빛사랑(blog)

-.서로를 위해 지음 받은 사람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세기 2:18]

 

 

스텔라가 말합니다. “제가 남편을 돌봐요. 그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해요.” 남편 멀이 대답합니다.

“아내가 곁에 있으면 저도 행복하답니다.”

멀과 스텔라는 결혼하여 79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최근에 멀이 요양원에 들어갔으나 그곳 생활을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스텔라는 주저없이 그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이제 멀은 101세이고 스텔라는 95세입니다. 아내는 걸어 다니는데 보행보조기를 써야 하지만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등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사랑으로 감당합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다 해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스텔라가 할 수 없는 것은 손주들과 이웃이 도와줍니다.

스텔라와 멀이 함께하는 삶은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18절)고 하신 말씀의 좋은 본보기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데려온 다른 어떤 피조물도 그 말씀에 맞지 않았습니다.

아담에게는 그의 갈비뼈로 만든 하와만이 꼭 맞는 배필이자 동반자였습니다(19-24절).


하와는 아담의 완벽한 동반자였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결혼제도를 만드셨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도울 뿐 아니라 가정을 꾸리고 다른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을 돌보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1:28).

 

그 첫 번째 가정으로부터 공동체가 생겼고, 결혼 여부나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동체로서 “짐을 서로 지는”(갈라디아서 6:2) 특권을 주셨습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때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어떻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동체가 활동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서로를 위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 중 누구도 진실로 혼자가 되지 않도록 공동체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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