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2852020-05-30 오전 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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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

 

 

예수님께서 70인의 전도단을 세우시고 파송하셨습니다. 70이라는 숫자는 거룩을 의미하는 ‘7’에 완전을 의미하는 ‘10’을 곱한 수입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 숫자는 열방, 곧 세상의 나라를 상징하는 숫자로 받아들여지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70인을 세우신 것은 이들이 선포할 복음을 통하여 이 땅의 모든 열방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구원을 받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원하는 그분의 열망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16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 파송받은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대사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대신하여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들으면 곧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되고, 반대로 그들이 전도자를 저버리는 것은 곧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다가 상대방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서, 무시당했다고 해서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상에, 직장에, 이웃에, 각자의 삶의 현장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이 그리스도의 대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70인 전도단을 파송하기에 앞서 그들에게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달라” 요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청하라는 말은 곧 기도를 의미합니다. 


전도는 무엇보다도 기도로 시작해야 하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추수! 그것은 기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없는 전도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냄을 받은 이 세상은 악한 세력이 판을 치는 곳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이런 세상으로 “갈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해도, 아무리 우리를 핍박하고 미워한다 해도, 주님께서 지키시며 보호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명령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이제 주저하지 말고 나아갑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고, 우리는 주께서 우리를 통하여 행하시는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희를 영광스런 복음의 대사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담대하게 증인의 삶을 살아갈 동안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실 주님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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