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비판을 잠재우기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1312018-06-14 오전 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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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


비판을 잠재우기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느헤미야 4:4)



나는 우리 지역사회의 연례행사 준비 팀과 일합니다. 우리는 행사의 성공을 위해 11개월 동안 많은 세세한 부분까지 계획합니다.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입장료 가격을 정합니다.

음식을 공급할 업체들부터 음향 기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선정합니다. 행사 날짜가 다가오면 문의처로 오는 질문들에 답하고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행사가 끝나면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좋은 말도 있고 듣기 거북한 말도 있습니다. 우리 팀은 참가자들로부터 너무나 좋았다는 말뿐 아니라 불만의 소리들도 듣습니다.

부정적인 평가를 들으면 낙심이 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느헤미야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팀을 이끌면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실제로 느헤미야와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너의]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느 4:3)라고 하며 조롱했습니다. 비난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모습을 보며 나는 내가 받는 비난을 다루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말에 낙담하거나 반박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향하며 도움을 구했습니다. 직접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당한 처지를 들으시고 지켜달라고 간구했습니다(4절). 느헤미야와 동역자들은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마음 들여”(6절) 꾸준히 성벽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다가 비판을 받아도 거기에 구애받지 말아야 함을 느헤미야에게서 배웁니다. 비판 받고 조롱당할 때 사람들에게 상처나 분노로 대응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여, 낙담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게 지켜달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주님, 저의 낙담을 들으시고 제 보호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판 속에서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잘 가려서 듣고 주님을 의지하여 온 마음으로 일을 계속해 나가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받는 비난을 가장 잘 막아주신다



제공 CBS 
 
태그 오늘의양식 투명한오후
댓글내용 
♣'오.양)'사랑스러워!(예레미야 31:1~31:6)
♣'오.양)'겸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