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활동지원 추가자부담 폐지 및 이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카테고리 : 새날센터 소식 | 조회수 : 19122011-08-26 오후 5:04:00

지난 8월 11일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서울장애
인차별철폐연대는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서울시의 장애인 활동지원 추가자부담 폐지 및 이
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서울시의 자부담 부과는 기존 활동지원 이용자와 자부담 납부자에 대해 광역지자
체가 추가 자부담을 부과하는 전국 최초의 일"이라며 "오세훈 시장은 겉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장애인 자립생활을 증진시키겠다고 하나, 실제로는 자부담을 통해 활동지원
 이용을 가로막는 위선적인 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부터 차상위초과계층(이용자의 약 50%)에 대해 소득수준에 따라 2~6만원의 본
인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 당사자들은 복지부가 지원하는 활동지원서비스의
 본인부담금(기본급여+추가급여 최대 월 12만7,200원) 뿐만 아니라, 서울시 지원의 본인부담금도
 최대 6만원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활동가들도 적극 동참하였으며 향후 전개될 고
시안 개정을 위한 1인 시위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다.senalil20110826170308843750.jpgsenalil20110826170340046875.jpgsenalil20110826170352718750.jpgsenalil20110826170407031250.jpg

 
댓글내용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고시안 규탄 투쟁 전국결의대회
장애등급판정제도개선 방안모색을 위한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