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정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올린 것을 환영하며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2902020-02-24 오후 5:44:00

정부의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정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올린 것을 환영하며

강민호

 

지날 달 21일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스물 셋번째까지 하루에 2,3명씩 발생했다. 그 이후 며칠 동안 코로나19 확진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조심스럽게 코로나19가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말했고 문재인대통령도 먼지 않아, 코로나19사태가 종식 될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달19일에 감염원인 불명한 서른한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에 감염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800명이 넘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8명이 나왔는데 그 중에 6명은 경북도 청도에 있는 대남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이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한 여섯 명의 졍신장애인들에게는 특성이 있는데 요양병원에 오래 세월동안 입원해서 건강이 극도로 약해질 상태이었다. 첫 번째로 사망자인 몸무게가 40Kg 밖에 되지 않았고 폐질환 등 지병이 있었다고 한다. 대남병원에서 사망한 나머지 다섯 명들도 마찬가지이었다.

 

사실 코로나19의 정체는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감기라고 생각 할 수 있다. 만병의 근원이 감기란 말도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는 벌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코로나19도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감기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가 자연치료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청도 정신병원에서 사망한 여섯 명의 정신장애인들과 같이 병원생활을 오래해서 건강이 극도로 약해지고 지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감기와 같은 코로나19는 목숨을 잃게 하는 큰 병이 될 것이다.

 

이것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나 자립생활 하는 장애인들도 만찬가지이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보다 면역력이 대체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보다 상대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전염성이 강한 감염병에는 쉽게 감염된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하기도 어렵고 완치되기도 힘들다. 심한 경우 목숨을 잃거나 치료되어도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

 

나는 그동안 정부에서 코로나19에 단계를 위기정보 심각으로 올리지 않은 것에 불만이 있었다. 이미 코로나19의 전염양상은 지역감염으로 바뀌고 있는데 코로나19를 퇴치하려는 모습은 방어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었다. 코로나19 환산이 장기화가 되면 온 국민의 건강권이 위엄 받게 되고 특히 장애인들의 건강권은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여지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병에 감염된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견리와 치료대책도 제대도 마련해주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현실에서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을 가능성은 비장애인들보다 장애인들이 더 높기 때문이다.

 

참 많이 늦었지만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정보 단계를 심각으로 올린 것을 환영한다. 아무쪼록 이제부터라도 정부가 공격으로 나셔서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퇴치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내용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합시다.
나는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 가지고 있고 일본만화를 좋아하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