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에서는 장애인 국회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회가 되기를.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5042020-01-31 오후 9:17:00

21대 국회에서는 장애인 국회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회가 되기를.

 

강민호

 

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낮은 상식선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국회의원들이라고 생각한다. 매스컴을 통하여 보이는 국회의원들의 말과 행동들이 현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상식선보다 낮은 말과 행동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애인들을 인식하는 수준도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 어느 집단의 사람들보다 현저하게 낮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 매우 조심스런 이야기지만 국회의원들은 아직도 장애인들을 선거용 간판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이혜찬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인제 영입1호인 척수장애를 가지고 있는 최혜영교수를 소개하는 발언을 들었을 때 다시 한 번 깨달게 되었다. 이혜찬대표는 최혜영교수를 소개하면서 후천적인 장애인이 비장애인 시절에 기억 때문에, 선천적 장애인보다 장애를 극복하려가 하는 의지력이 강한다고 이야기 했다. 최혜영교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인제 영입1호로 모셔 올만큼 훌륭한 인사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이혜찬대표는 이야기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혜찬대표의 이 발언은 사회 각개 계층에서 장애인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결국 이혜찬대표가 사과까지 하여야 했다 나 역시도 이번 이혜찬대표의 발언은 장애인에 대해 무지몽매하기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후천적 장애인이 비장애인 시절에 기억 때문에 장애를 극복했다는 의지가 강한 할 수도 있지만,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또한 비장애인 시절에 기억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도 장애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강한 경우도 많이 있다.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모든 장애인들은 장애를 극복 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계기로 자신이 장애를 극복 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각하면 장애를 극복해서 최혜영교수와 같은 자신의 삶을 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혜찬대표가 최혜영교수를 소개하는 이야기를 들면서 보다 큰 문제점을 발견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각 당의 인제 영입의 제일 큰 목적은 각 부분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다. 더불어민주당이 최혜영교수를 영입한 이유는 사회복지의 전문가이면서 그가 해왔던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의 전문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다면 이혜찬대표가 최혜영교수의 학술적인 업적이나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위해 최교수가 해왔던 일들만 해도 되었다. 그것들을 보다 최혜영교수가 장애를 극복한 사람이란 것을 강조하는 이혜찬대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아직도 우리 국회의원들이, 장애인들을 선거용 간판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매우 조심스럽게 해본다.

 

이런 국회의원들의 인식 때문에 국회로 진출한 장애인 국회의원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없었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번 국회의원들은 최악의 상식선을 가지고 있는 국회들이라고 비판받고 있고 여야 국회의원을 말론하고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론도 많이 했던 국회의원들이다. 415일에 실시한 선거로 뽑힌 국회의원들은 최소한 이번 국회의원들보다 상식선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최교수가 같이 이번 선거로 국회에 진출하게 될 장애인 국회의원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국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내용 
밀알사랑의 집에 코로나19 화진자들을 보면
심한장애인들에게는 넓은 평수의 서민아파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