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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카테고리 : 시가 있는 동산 | 조회수 : 4032020-01-27 오후 8:06:00

천국과 지옥

 

지옥은

천국을 가리고 있는

안개에 불과 한다.

 

천국을 못 볼게

짙게 앞을 가리지만

길지 않아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 한다.

 

천국은

잔인한 파도가 사라지고

보이는 섬이다.

 

끝임 없이 몰려올

것 같지만 하루 밤도 못해

멈추는 잔인한 파도를

견디면 보이는 섬과 같다.

 

죽음과 늙음은

망상에 불과하다는

옛 성인(聖人)의 가르침을

깨닫고 보니까 지옥 같았던

인생이 천국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