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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장애인들에게는 넓은 평수의 서민아파트가 필요합니다.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4122020-01-19 오후 10:28:00

심한장애인들에게는 넓은 평수의 서민아파트가 필요합니다.

 

강민호

 

 

우리교회가 있는 전주시 평화동에는 사회취약계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주공 서민아파트잔지가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주공 서민아파트잔지에 빈집들이 들어가고 있다.

 

이 곳에 거주하던 거주자들이 돈을 모아서 좀 더 나은 곳으로 이사 갔고 새로 이곳 주공 서민아파트잔지로 입주하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다. 주공 서민아파트잔지에. 빈집들이 늘어가는 현상은 이곳뿐만이 아니다. 이 곳에서 조금 떨어진 주공 서민아파트잔지에는 150채가 넘은 집들이 비어 있고, 전주시네 있는 주공 서민아파트잔지에 빈집이 늘어가는 현상은 공통적으로 타나나고 있다

주공 서민아파트잔지에 입주해야 하는 사회취약계층들이 줄어졌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다른 이유가 있다. 주공 서민아파트들이 너무 작은 평수이고 낡아서 사회취약계층들도 주공 서민아파트에 입주하기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심한 장애인들에게서 주공 서민아파트에 입주를 피하는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은 과거 1,2급에 중증장애인인 지금의 심한장애인들은, 좁은 평수의 집에서 거주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타고 집안으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올 수 있어야하고, 집안에서도 수동휠체어를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평화동을 비록해서 전주시네 있는 주공 서민아파트들은 주로 8평이다.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심한장애인들이 거주하기에는 매우 불편한 평수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심한장애인들은 경제적 큰 부담에도 넓은 평수의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으로 입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다른 사회취약계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주공 서민아파트잔지의 비어있는 집들은 십중팔구는 흉물로 남게 되어나 심한 겨우는 유법지대가 될 가능성이 큰다. 이런 현실에도 최근에 전주지역에 또 8평짜리의 주공 서민아파트잔지가 새로 건설되었습니다.

 

나는 그 소식을 들으면서 그런 좁은 평수보다 넓은 평수의 주공 서민아파트잔지를 건설했으면 심한장애인들애게 큰 도움이 했을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사회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갓 결혼한 신혼부부들에게도 큰 도움이 했을 것이다.

 

또한 기존의 주공 서민아파트잔지에 늘어가는 빈집들을 개조해서 두체를 한 체로 만들면 심한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로 출입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식탁과 같은 장애인들이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놓을 수 있는 집 한체가 생기기 때문이다. 개다가 장애인들이 주거생활 할 때 제일 중요한, 화장실에도 편의시설도 설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다시 심한 장애인들이 아파트잔지로 제 입주 할 것이고 아파트잔지의 흉물로 남게 될 빈집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와 함께 다른 도시보다 장애인인구비율이 높은 전주는 장애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주거복지 정책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좁은 평수의 서민아파트를 제공하는 정책에서 넓은 평수의 서민아파트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