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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 이데올로기를 되살리는 책이 나왔다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1342019-08-15 오전 11:35:00

색깔론 이데올로기를 되살리는 책이 나왔다

(반일 종족주의 북콘서트 보고)

 

강민호

 

얼마 전까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영훈교수가 대표저자로 한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내가 철없던 시절에 했던 일제강점기에 대한 생각과 또 같은 내용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반일 종족주의의 내용이 얼마나 철없고 부족한 생각으로 쓴 책인지 비판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그 책을 읽고 책에 대목마다 비판하면 이영훈교수와 같은 사대주의자들이 말하는 좌빠리 또는 친북주의에 물이 잔뜩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할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말하는데 나는 회색주의자요 대학시절에는 박취 같은 인간의 표본이라고 비판 받았다. 무엇보다 현대화 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면서 구시대 왕조국강인 북한을 동경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역사는 서술하는 관점에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한 가지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어려 자료를 읽고 내 마음에서 자명하게 느끼는 것이 역사적인 진실이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 이런 측면에서 보면 반일 종족주의는 조선시대에 유교문화권에 안주하고 싶었던 비뚤어진 유교학자와 같은, 이 시대에 사대주의자들의 거짓말 덩어리이다. 일제강점기가 우리민족이 착취당하는 시기이라는 것은 우리역사서 뿐만 아니라 세계역사서에 기록된 사실이다.

 

반일 종족주의에서 말하는 위안부할머니들이 돈 받고 성 팔았다고 서술하고, 강제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받았다는 저급적인 소설을 역사로 위장하고 있다. 또한 쌀과 농수산물들과 광물자원을 수탈당하는 것이 수출했고 우리 국토에다 철도와 도료를 깔아주었고 항만들을 건설해주었다고 일반화 될 수 없는 내용을 서술했기도 했다.

 

저자들에게 과연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올바르게 역사인식을 전해줄 수 있을까란 엉뚱한 생각까지 하게 한다. 내가 학창 시절 때 같이 광물자원과 농수산물들을 수탈하기 위해 철도 도료와 항만들을 갖추어 주었다고 저자들에게 말해주면 종족주의 역사교육에 찌들어 있다고 비판 받을 것이다. 어린 딸들이 성노예로 끌어나가고 많은 사람들이 강제노동을 당했다고 말해주면 부끄러운 역사로 반일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 받을 것이다.

 

나는 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싶지만 정신건강을 위해서 참고 있고 유트브로 그 책에 북콘서트를 봤다. 북콘서트를 보면서반일 종족주의출간 이유를 깨달았다. 점점 생명력을 잃어가는 색깔론을 되살리기 위해 그 책이 출간 된 것이다.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배타적인 유교이데올로기를 강화했던 조선시대의 비뚤어진 유교학자들처럼, 이 시대에 사대주의자들이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죽어가는 색깔론을 되살려고 환단고기와 같은 거짓 역사를 증언하는 책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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