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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9182's Blog
피사의 사탑에서 당대 유명한 갈릴레오는 과학법칙의 발견으로 인류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여전히 천천히 스러져가는 피사의 사탑이지만 그곳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세상은 정상일게다.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서로가 중심을 볼수만 있다면... 선인들의 교훈이 새삼 크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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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의원의 행동! 둘은 모르고 하나만 아는 아쉬움...
카테고리 : 삐딱이의 끄적끄적 | 조회수 : 64582009-08-10 오후 11:46:00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있습니다.
약자에 대한 기본동정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나라의 미래 초딩부터 장애인의 왜곡된 인식으로 걱정이 심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자체가 혐오의 대장이 되어서 초딩부터 중고교학생들 사이에 장애인이라는
단어로 서로 욕을 하고 인격을 무시하고 장애인이나 애자소리를 안들을려고
애를 쓰는 학생들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씁쓸한지요..
제가 간혹 피씨방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학생들이 서로 편을 나누면서
게임을 하는데, 서로들 게임을 잘못한 상대 친구들을 지적하면서
 말끝마다 "이 장애인아,,너 장애인이냐? 하면서 하길레 듣다못한
제가 목발을 높이 들고 이녀석들아 장애인이 뭐가 어째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도대체 이런현상을 두고 학교교사들이나 교육청에서는 제되로 교육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본론으로 돌아와서 한나라당 미디어법 강제 의결처리를 놓고 말이 많았는데
국회의사당 한가운데 그 몸싸움의 주체들 속에 한나라당 소속 장애인 의원 윤석용의원의
비상식적 행동이 있었다는 충격을 오늘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자신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싸우는 격투로만 치부했는데
본인이 장애인인지라 오늘 기사는 정말,고개를 못들겠더라구요.
몸도 성하지 않은 분이,그것도 장애인 전용스쿠터로 국회의사당에서
반대입장을 주장하는 야당의원들에게 밀어붙이려는 그 살인행동!

정말,국회에 많은 장애인들이 들어가서 400만 장애인들을 대변해야 하는 그분들이
어째서 저런 부끄러운 짓을 하는지 안타까웠습니다.

국회밖에서 하는 장애인단체들의 몸시위는 정말,생존권을 위한 진정한 투쟁으로
보이지만 국회안에서 국회의원 장애인이 그것도 국민들 정서상 많은 분들이
날치기 통과로 여기는 미디어법 강제처리한 한나라당의 행태를 분노하는
그 자리에 장애인의원이 전동스쿠터로 사람을 상대로 밀어붙이는 살인행동을 했다는
 자체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서두에 설명한 것처럼 정말 초딩들 입에 오르내리는 진짜 장애인과 같아 보였습니다.
어느 누가 댓글에 이런 욕을 악플로 달아놨더군요.
저 사람은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먼저 장애인이라구...ㅜㅜ
장애인을 대변해야 하는 국회의원이 장애인들에게 욕을 먹이고 있습니다.ㅜㅜ
윤석용 의원이 맡고 있는 장애인단체의 모든 임직을 거둬야 합니다.
자숙하라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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